[지금 우리,스마일!] 자원봉사활동은 언제나 청춘 – 푸른스마일리더 자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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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올림픽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해 푸른스마일봉사단이 만들어진 지난 2014년은 강릉에 올림픽 붐 조성이 한창 시작되던 때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올림픽에 관심을 갖게 됐고, 관련 봉사활동에 주로 매진하고 있다. 신생 단체지만 열의는 남다르다. 스마일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강릉의 대형마트 출입문에 스마일캠페인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것이다. 물론 강릉시의 공문 요청으로 시작됐지만, 실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마트 담당자를 몇 번이나 찾아가 설득했다. 지금도 가끔 마트에 들를 때마다 출입문에
붙어있는 스마일캠페인 스티커를 보고 있노라면 뿌듯하고 흐뭇하다.
스마일캠페인 활동은 기본, 한 달에 1~2회 환경정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 매달 둘째 주 화요일 정기모임을 통해 올림픽 봉사활동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단합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 테스트 이벤트 때 자원봉사를 했던 권영문회원은 쇼트트랙 경기 현장에서의 박진감 넘치는 기분을
잊을 수 없다. TV로만 접하던 국제빙상경기를 현장에서보니 벅찬 감동이 전해졌다. 뒤늦게 빙상경기의 매력에 빠졌다. 푸른스마일봉사단 회원들은 올림픽 빙상경기 입장권을 구매해서 응원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준식 회장은 올림픽이 끝나도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철 내내 푸르른 상록수처럼 ‘푸른스마일봉사단’의 활동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다.